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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백양사 고불매 ‘선·매·향(禪·梅·香)’ 축제

by 1인용 놀이터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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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고불매 축제

29~30일 선명상 수행, 사찰음식 등 문화행사 다채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본사 백암산 백양사가 ‘2025 백양사 고불매 선·매·향(禪·梅·香)’ 축제를 오는 29~30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BTN 붓다회가 주관하고 장성군청이 후원한다. 축제는 당초 22일과 23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고불매 개화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날짜를 일주일 늦췄다. 

백양사 고불매는 전남 장성군이 자랑하는 약 35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매화로, 매년 봄마다 화려한 담홍색 꽃과 백암산을 가득 메우는 짙은 향기로 백양사를 대표하는 자연유산이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선(禪)의 정취와 더불어 매화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번 ‘2025 백양사 고불매 선·매·향(禪·梅·香)’ 축제는 백양사의 상징인 고불매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와 선(禪) 명상을 결합한 힐링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계종 선명상위원회 위원장 금강 스님의 선(禪) 명상 수행, 넷플릭스 ‘셰프의 식탁’을 통해 세계적인 사찰음식의 대가로 손꼽히는 정관 스님이 준비한 사찰음식들과 백양사 탐방 스탬프 투어, 백양사 설립 설화와 함께하는 양 체험 등도 마련했다.

또 전통차 시음, 다양한 영상과 사진 전시회 및 셀카 공모전, 힐링 음악 선명상 등의 문화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백양사와 고불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성군의 지역문화와 자연유산을 홍보하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은 “고불매는 오랜 세월을 견뎌내며 백양사의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자연 속 힐링 문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제 참가를 희망하는 방문객들은 BTN 투어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과 상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축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백양사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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